[엠스플뉴스=일산]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8 오토위크'가 개최된 가운데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의 홍보를 맡은 레이싱모델 민한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오토위크'는 자동차 튜닝 및 정비부터 전기차, 스마트 모빌리티 등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자동차 종합 산업 전시회로, 약 3만5000㎡ 규모의 전시장에 213개사 1250부스가 참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오토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는 19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개최된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