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진=김도형 기자)
아이유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올해 들어 최강 한파가 한반도를 강타 중인 가운데 러블리의 대명사 아이유가 공항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캐주얼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해외 일정차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명품 브랜드 G사의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함인데, 이날 체크무늬 오버핏 재킷에 블랙 핸드백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현장 포토로 만나보자.

한편, 아이유는 최근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OST '마음을 드려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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