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아·생·축] "나의 이지은"…아이유, 팬 소통 장인의 '의미 있는 26번째 생일'

아이유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유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생·축] '아·생·축'(아이돌의 생일을 축하해)은 말 그대로 아이돌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다. 앞으로 국내외 최정상 그룹은 물론이고 이제 막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멤버들의 입덕 포인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편집자주>

 

[엠스플뉴스] 유애나(아이유 팬클럽명)는 가수 아이유를 이지은이라고 더 자주 부른다. 이지은은 아이유의 본명. 친근함의 표시인데 최근에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따서 '나의 이지은'님이라며 애정을 표시하기도 한다.

 

팬 소통 장인의 '의미 있는 26번째 생일'이다. 오늘(16일)은 아이유의 탄생일이다. 아이유는 유애나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가수 겸 배우로 유명하다. 소위 '역조공의 대가'라는 수식어가 그의 이름 앞에 따라 붙는 이유다.

 

아이유는 이날 깜짝 팬미팅을 열고 기쁨을 함께 나눈다. 서울 모처에서 '나의 아저씨' 단체 관람도 예정돼 있다. 미니 팬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드라마 촬영이 지난 14일 끝나면서 이 같은 행사를 열 수 있게 됐다.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 프로필

 

본명 - 이지은

출생 - 1993년 5월 16일 

출생 - 서울특별시 성동구 

직업 - 가수 겸 배우

데뷔 - 2008년 Mnet '엠카운트다운' '미아' 

소속사 -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 입덕 포인트

 

지난해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2017년을 빛낸 최고의 한국 가수 1위에 아이유가 올랐다. 현 세대 가수 중 가장 손꼽히는 음원 화력을 보여주는, 명실상부 '2010년대 가요계 솔로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중학생, 그러니까 10대 중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데뷔한 아이유는 가창력이 뛰어나고 곡의 음악성이 높아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감성적인 표현도 음악에 더해지면서 독보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2009년 발표한 정규 1집 '그로잉 업(Growing Up)'에 실린 '부(Boo)'를 통해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한 아이유. '잔소리', '좋은 날', '하루 끝',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등 신곡 발표 때마다 싱어송라이터의 재능을 선보인 점도 덕심을 부르는 요소다.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 킬링 포인트

 

노래뿐 아니라 연기자로서 성장하는 모습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대목이다. KBS2 '최고다 이순신',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려', '나의 아저씨' 등 다양한 장르의 배역에 임하면서 연기력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한때 연기력 논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아무래도 아이돌 가수와 배우라는 단어 자체가 일관성이 없게 느껴질뿐더러, 무의식 속에 자리 잡은 이에 대한 대중의 편견도 무시할 순 없다. 그러나 아이유는 끊임없는 노력과 다양한 배역 소화를 통해 한 단계씩 진화했고, '나의 아저씨'를 통해 부정적 시선을 완전히 지웠다.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 중 한 명이 된 셈이다.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아이유 (사진=페이스북 캡처)

 

▲ 관찰 포인트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이젠 못하는 게 없는 아이유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이후 앨범 소식이 잠잠하다. 8개월여 동안 본업이 아닌 드라마와 예능 출연에 몰두한 것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드라마 촬영도 마쳤고, 오는 17일 '나의 아저씨'가 종영하는 만큼 본업인 앨범 작업에 집중할 시간이 생겼다는 의미다. 지난 12일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진 라이브 페스티벌에서 팬들과 소통한 점도 앨범 발매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이다.

 

중학교 때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딘 아이유. 어느덧 20대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향해가고 있다. 앞으로 아이유가 들려준 음악과 연기에는 어떤 색깔이 녹아있을까.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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