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가수 효민이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는 19일 오전 7월호 화보를 함께한 효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무결점 몸매로 유명한 효민은 화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이미지를 과감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아이코닉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글리터링한 소재의 아트워크로 선명한 그래픽을 담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효민이 진행했던 생일파티 이벤트가 웨이보에 생중계되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560만이상의 누적 시청자로 한국여자 연예인 중 1위를 차지하였다. 현재 솔로 앨범 제작에 매진 중으로 올 상반기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