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 (사진=김도형 기자)
유빈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요즘 가장 예쁜 숙녀(淑女)다. 데뷔 11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표한 유빈이 '쇼챔피언'에서 농염미의 끝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MBC 드림센터에서 MBC MUSIC '쇼 챔피언' 생방송 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유빈은 현실적이면서도 낭만적인 시대상을 반영한 시티팝의 2018버전인 '숙녀' 무대를 선보였다.

80년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와 화끈한 댄스로 현장을 달군 유빈의 무대를 움짤로 준비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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