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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같이 가" vs "통보만 받아"…류지혜·이영호 엇갈린 입장

  • 기사입력 2019.02.19 09:23:18   |   최종수정 2019.02.19 09: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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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가 인터넷 방송에서 전 스타크래프트 게이머 이영호의 아이를 과거 낙태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두 사람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류지혜는 19일 오전 '아프리카TV' BJ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만취 상태로 등장한 류지혜는 "낙태도 했다. 이영호 때문에. 안 억울하겠어"라는 말을 했다. 

 

낙태가 합법적인 의료행위가 아닌 가운데 류지혜가 직접 상대방을 지목해 낙태 경험을 이야기한 것은 순식간에 논란이 됐다.

 

류지혜의 발언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은 나란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 2위를 차지했고 전 남자친구로 지목된 이영호는 즉각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해명했다. 

 

그는 "8년 전 만났던 것은 맞다"라면서도 "류지혜가 어느 날 아이를 지우고 왔다고 하더라. 난 들은 게 없고 거기서 끝이었다. 난 (임신이)진짜인 지도 모르겠다. 나한테 얘기한 게 없다"라고 낙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또 이영호는 "계속 날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다"라며 황당해하며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이영호의 강경한 반응에 류지혜 역시 나섰다. 이날 새벽 자신의 라이브를 다시 진행한 류지혜는 "고소해라. 맞는 말이니까"라며 당당한 입장을 전했다.

 

또 류지혜는 "같이 간 산부인과, 카톡 캡쳐가 있다"라며 "서로 잘 되고자 지웠다. 좋아했다. 사랑했다. 그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이영호가 1년 전에 정말 자신의 애가 맞냐고 물어봤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류지혜는 과거 19살의 최연소 레이싱모델로 이름을 날렸고,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이영호는 2007년 KTF 매직엔스 입단해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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