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4.24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성상납 제안, 나한테도 왔었다"

  • 기사입력 2019.04.15 08:09:12   |   최종수정 2019.04.15 08:09:12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故 장자연 사건을 다시금 수면 위로 올린 배우 윤지오가 자신의 저서 '13번째 증언'의 북콘서트를 열었다.

 

윤지오는 지난 14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저서 ‘13번째 증언’ 북콘서트를 열고 책 출간까지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사실 지나고 보면 다 견딜 만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10년 내내 도망 다닌 것은 아니었다”면서도 “단역밖에 할 수 없었고, 결국 언니 나이쯤 돼서 (성 상납)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지오는 “결코 하지 않았지만 제안을 받은 것만으로도 수치스러웠다. 어머니의 설득으로 청소년 시절을 보낸 캐나다로 돌아간 뒤 우울증이 왔다”라고도 했다.

 

책은 사건 초기부터 일기 형식으로 썼던 글을 토대로 엮어냈다고 한다. 윤지오는 “지금도 ‘소설이다’ ‘허구다’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느냐. 그래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책은 법률 자문을 받아 10번의 수정 작업을 거친 끝에 출판됐다.

 

그는 사건이 10년 후 책을 출간하는 이유에 대해 “늦게 나온 것은 섣불리 나서기에 너무 위험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언니와 여러분이 지켜주셨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며 “후에 저 자신을 돌아볼 때 창피하고 싶지 않았다”고 폭로 결심 계기를 밝혔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9
  • 화나네요 4
  • 팬이에요 5
  • 후속기사 원해요 1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찬란한 미모' 한고은, 노출 패션도 우아하게 '고혹美 물씬'
    "섹시 큐티의 정석"…치어리더 김한나, 맥심 표지 공개
    '레전드 갱신' 송혜교, 급이 다른 고혹美 '역대급 미모+각선미'
    "은근한 섹시미"…치어리더 안지현, 시스루 스커트 '완벽 비율'
    블랙핑크 제니, 바디슈트+탱크탑 파격 의상 '섹시미UP'
    [M+포토] 서현숙, '이번에는 큰 하트'
    [M+포토] 아이즈원 장원영, '천상 연예인'
    치어리더 김연정, 굴욕없는 전신 수영복샷 '잘록 허리+각선미'
    "컴백 D-4"…트와이스, 신곡 공개 앞두고 '비주얼 대잔치'
    [M+포토] 아이즈원 김채원, '쇼!챔' MC로 맹활약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