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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착적 성향"…정준영이 '승리 단톡방'을 나가지 않았던 이유

  • 기사입력 2019.04.15 10:32:27   |   최종수정 2019.04.15 10: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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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가수 정준영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나가지 않았던 이유가 성도착적 성향에서 비롯됐을 거라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최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승리와 정준영 등이 속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공익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해 의견을 전했다.

 

이날 방 변호사는 "이들의 단체 대화방이 두 달 정도 되면 (승리가) '방을 다 나가라', '방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한다"라고 말했다.

 

 

방 변호사에 따르면 단 한명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는 지시를 받고 대화방을 나갔다. 최종훈은 이 행위가 "자기관리이자 청소"라고 말하기도 했다.

 

메신저 서버는 많은 양의 채팅 기록을 오래 보관할 수 없다. 따라서 단톡방을 나가면 데이터 복구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른바 승리, 정준영 단톡방 멤버 역시 이 사실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단톡방을 폭파하고 새로 개설했다. 멤버들이 이 방을 폭파하고 새로 개설하며 증거를 인멸할 때, 유일하게 그 방에 계속 남아있던 사람이 바로 정준영이다.

 

방 변호사는 "만약 정준영까지 나갔더라면 단톡방 속 내용은 모두 사라졌을 텐데 (그가 남아있던 덕에) 진실이 밝혀지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정준영이 나가지 않은 이유를 성도착적 성향으로 추정했다. 교수는 "연쇄 성범죄자나 연쇄 살인범 같은 피해자를 연상할 수 있는 물건을 도착적인 이유로 모아놓는다"라고 설명했다.

 

그 물건을 보며 당시의 쾌감을 되새기며 흥분감에 사로잡힌다는 것. 교수는 "(정준영도) 그런 목적으로 단톡방을 나가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모아놨던 영상을 꺼내보며 그때의 흥분을 다시 느끼는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 변호사는 해당 단톡방에 일반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강간 정황이 포착됐다고도 털어놨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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