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5.2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구하라 前 남친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 NO…재물 손괴 인정"

  • 기사입력 2019.04.18 16:08:20   |   최종수정 2019.04.18 16:08:2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오덕식 부장판사)은 18일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상해, 협박, 강요, 재물 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최종범의 변호인은 "피해자와의 다툼 과정에서 일어난 재물 손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도 "동영상 촬영은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서 한 것이 아니며 성적 욕망에 의해 찍은 것이 아니다. 사진도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해 혐의의 경우 피고인으로서 위압적인 행사가 없었으며 소극적인 방어에 그쳤다. 협박 혐의 역시 성관계 동영상을 빌미로 협박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변호인이 주장한 내용을 검토한 뒤 사건의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증인 2명을 신청하고 피해자 신문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범의 다음 기일은 오는 5월 30일이다.

 

최종범은 지난해 9월 구하라의 팔과 다리 등에 타박상을 입히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구하라는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 1월 최종범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과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죄 등을 적용, 불구속 기소했다. 구하라에게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2
  • 화나네요 1
  • 팬이에요 1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안젤리나 다닐로바, '톱모델의 브이'
    '라이징 스타' 치어리더 박현영, 남성잡지 커버 공개 '新베이글녀'
    [M+포토] 수지, '깨끗한 피부에 감탄'
    [M+포토] 선미, '여성미 물씬'
    [오·아] (여자)아이들 수진, 파격 홀터넥 의상 '新 패왕색 등장'
    [M+포토] 체리블렛 유주, '탄탄한 보디라인에 눈길'
    치어리더 안지현, 상큼+발랄 멜빵 패션 '팬심 저격'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졸업 사진 촬영중 풋풋+러블리 미모
    [M+포토] '깜찍한 인사' 미주...러브리즈 컴백!
    "반전의 섹시美" 블랙핑크 제니,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HOT바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