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6.27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봉준호 '기생충',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 기사입력 2019.05.26 08:08:33   |   최종수정 2019.05.26 08:08:33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봉준호 감독 (사진 = 페이스북) 봉준호 감독 (사진 = 페이스북)

 

[엠스플뉴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6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는 제 72회 칸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이날 11일간의 영화 축제를 마무리하고 그랑프리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한 8개 부문의 본상이 발표됐다.

 

황긍종려상은 봉준호의 '기생충'에 돌아갔다. 영국의 스크린 데일리, 미국의 아이온 시네마, 프랑스의 르 필름 프랑세즈 모두 '기생충'에 최고의 평점을 준 것.

 

객석에 앉아있던 봉준호 감독은 송강호와 환호성을 지르며 기쁨에 포효했다. 한국 영화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은 100년 영화 역사상 최초의 일이기 때문이다.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건네 받은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은 대단한 모험이었다.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홍경표 촬영 감독을 비롯해 영화에 참여한 모든 아티스트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그 많은 예술가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맘껏 지원해준 CJ엔터테인먼트와 바른속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린다. 이 영화는 위대한 배우들이 없었따면 단 한 장면도 찍을 수 없었다"라고 영화 제작에 참여한 이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되는 두 가족의 걷잡을 수 없는 만남을 그린 영화로 송강호, 최우식, 이선균, 조여정 등이 주연을 맡았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2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M+포토] 임윤아, '하트 빠질 수 없죠'
    [M+포토] 우주소녀 보나, '여신미 뿜뿜'
    [줌 in 포토+]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맥스큐 B컷 표지 공개!
    [Car&Girl] 레이싱모델 김미진 '서킷 내려온 블랙엔젤'
    치어리더 김한나, 첫 비키니 화보 공개 "조기품절 기대돼"
    [M+포토] 청하, '남 댄서와 커플 퍼포먼스'
    '청순+섹시' 유현주, 오프 숄더로 뽐낸 '명품 쇄골 라인'
    호날두, 여자친구+가족과 뜨거운 여름휴가 '초호화 요트'
    문가비, 비키니 벗고 파격 포즈…"SNS 노출 사진 엄마가 찍어줘"
    [M+포토] 블랙핑크 리사, '걸어다니는 인형'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