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6.18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연예일반

"두렵고 무서웠다"…'日연호 논란' 사나, 콘서트서 심경 고백

  • 기사입력 2019.05.27 08:13:51   |   최종수정 2019.05.27 08:13:51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트와이스 사나가 일본 연호 발언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는 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가 개최됐다.

 

이날 앙코르 무대까지 끝나고 각자 공연을 끝낸 소감을 말하는 시간, 사나는 최근 있었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사나는 "최근 생각이 많아졌다. 저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사랑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큰일이고 책임감 있는 일인지 알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를 사랑해주시는 만큼 제가 아껴드려야 하는데 그걸 요즘 못했다고 생각한다. 말을 할 때 마다 모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어도 실망을 시킬 수도 있는 거다"라고 담담히 말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사나는 논란이 있었을 당시 눈앞에서 팬분들이 사라질까 봐 너무 두렵고 무서워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끝으로 그는 "제 마음 속의 감사한 감정을 다 전해드려도 모자란 것 같다. 앞으로 제가 더 강한 사람이 되겠다. 항상 곁에 있어줘서 감사하다"라고 팬과 멤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사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을 기념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을 두고 일부는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일본 연호를 언급한 것은 부적절했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날 선 반응을 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9
  • 화나네요 5
  • 팬이에요 2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청량美 폭발'…치어리더 김한나, 섹시+발랄 바캉스룩
    "구릿빛 탄탄 몸매" 조현영, 탄력 넘치는 비키니 자태
    [M+포토] '파격 코스프레' 베리굿 조현, '취재진 집중 셔터'
    [M+포토] 체리블렛 유주, '팬들에 손인사'
    "강렬한 변신" 레드벨벳 웬디, 몽환美 머금은 비주얼 '컴백 기대감 ..
    [M+포토] 전소미, '전매특허 비타민 소미 등장'
    [M+포토] 의미 있는 행사에 참석한 류현진-배지현 부부
    [M+포토] 우주소녀 보나, '섹시한 눈빛'
    [M+포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더욱 성숙해진 모습'
    선미, 포즈가 더 과감한 비키니 자태 '완벽 애플힙+각선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