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은 청순미를 자랑했다.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미까지 발산했다. 인형 비주얼로 늘 화제를 모으는 아이린의 현장 포토를 정리했다.
한편, 올해 '서가대'에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레드벨벳,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NCT127, 마마무,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지난해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초통령' 아이콘은 '사랑을 했다'로 음원상을 받았다.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아이린, 순백 시스루 드레스로 '청순+섹시' 매력 발산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