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사진=김도형 기자)
청하 (사진=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서머 퀸', '퍼포먼스 장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청하가 컴백했다. 솔로로서 무대를 가득 채우는 힘과, 실망시키지 않는 레드빛 유혹으로 이번 앨범도 성공을 예고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백범로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가수 청하의 네 번째 미니앨범 '플러리싱(Flourish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청하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컴백했어요~'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는 섹시, 표정은 귀엽게'

타이틀곡 무대 최초 공개!

'Snapping, Snapping'

핀 조명 아래

마지막 퍼포먼스까지 힘 있게~

'엔딩은 청하의 몫'

'아이오아이도 다시 하고 싶고, 이번 앨범도 대박 났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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