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6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Suncorp Stadium에서 펼쳐진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을 위한 공식 기자회견.

매니 파퀴아오와 제프 혼이 얼굴을 맞대고 있다.

한편, 파퀴아오와 제프 혼은 오는 7월 2일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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