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낸 스토키 (사진 = 스토키 인스타그램)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낸 스토키 (사진 = 스토키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시간은 빠르고 미녀는 넘쳐난다. 스포츠와 관련된 GIRL들의 놓치기 아쉬운 소식들을 오늘의 S-girl로 만나보자.

#누구?

이름: 앨리슨 스토키

나이: 27세

국적: 미국

직업: 육상선수

#특이사항?

-미국 출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 앨리슨 스토키.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의 소유자인 스토키는 2004년 15살의 나이로 캘리포니아주 챔피언십에서 기존 기록를 5번이나 경신하며 매체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오늘의 이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스토키가 자신의 훈련 모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토키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날카로운 눈매를 뽐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더 알고 싶다면?

[S-girl] '제 2의 미녀새' 앨리슨 스토키, 섹시 스포츠스타 1위의 위엄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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