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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41] '헤비급 자존심' 명현만, 바넷에 카운터 펀치로 'KO승'(영상)

명현만이 라이트 한 방으로 크리스 바넷을 잠재웠다(사진=엠스플뉴스)

명현만이 라이트 한 방으로 크리스 바넷을 잠재웠다(사진=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한국 헤비급의 자존심’ 명현만이 크리스 바넷을 라이트 한 방으로 잠재웠다.

 

명현만은 8월 12일 원주 종합 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041 무제한급 경기서 바넷을 상대해 2라운드 1분 48초 만에 KO승을 거뒀다. 명현만의 라이트 카운터 한 방에 고꾸라진 바넷은 재대결에서도 패전의 쓴맛을 맛봐야 했다.

 

지난 4월 명현만은 로드FC 038에서 바넷을 1라운드 1분 17초 만에 닥터스톱 TKO로 꺾었다. 명현만의 훅에 눈 부위가 크게 찢어진 바넷은 경기 속행 의지를 밝혔지만, 링닥터는 선수 보호를 위해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끝난 만큼 팬들에게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 그러나 이날 두 선수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되면서 아쉬운 마음을 털어버릴 기회가 찾아왔다. 

 

 

1라운드엔 치열한 탐색전이 전개됐다. 명현만은 바넷에게 연달아 로우킥을 꽂아 넣으며 꾸준히 데미지를 줬다. 바넷은 명현만의 로우킥 타이밍에 맞춰 카운터를 노렸지만, 명현만은 쉽사리 안면을 내주지 않았다.

 

2라운드 중반에 한 차례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 클린치 싸움을 하던 도중 명현만의 니킥이 바넷의 급소 부위에 적중된 것. 다행히 바넷은 한동안 휴식을 취한 뒤, 부상을 털고 경기에 임했다.

 

다시 경기가 시작되자 바넷은 좌우 훅을 던지며 명현만을 압박했다. 그러나 명현만은 바넷의 빈틈을 노려 오른손 카운터 펀치를 날렸고, 바넷은 앞으로 고꾸라지며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본 심판은 곧바로 명현만의 KO승을 선언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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