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를 대표하는 두 명의 미녀, 팔머와 셀레스티 (사진 = 팔머 인스타그램)
UFC를 대표하는 두 명의 미녀, 팔머와 셀레스티 (사진 = 팔머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시간은 빠르고 미녀는 넘쳐난다. 스포츠와 관련된 GIRL들의 놓치기 아쉬운 소식들을 오늘의 S-girl로 만나보자.

#누구?

이름: 브리트리 팔머(30세, 왼쪽) 아리아니 셀레스티(31세, 오른쪽)

국적: 미국

직업: UFC 옥타곤걸

#특이사항?

- UFC를 대표하는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만났다! 최고의 옥타곤걸로 손꼽히는 두 사람은 모두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늘의 이슈

- UFC를 대표하는 미녀들이 만났다! 미녀 옥타곤걸을 대표하는 브리트니 팔머와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1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비키니 차림의 두 미녀가 자신의 동료 옥타곤걸과 함께 섹시미를 방출했다.

#더 알고 싶다면?

[S-girl] 'UFC가 사랑한 그녀' 아리아니 셀레스티, 독보적인 No.1

[S-girl] '옥타곤 걸' 브리트니 팔머, 8색조 매력 뽐내는 만능미녀

엠스플뉴스편집팀

저작권자 © 스포츠춘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 후원하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