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사진 = 인스타그램)
NS윤지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몸매 좋은 연예인을 꼽을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NS 윤지. 그녀는 볼륨감 넘치면서도 탄탄한 몸매로 '글래머 여신'으로 떠올랐다.

연예인으로 데뷔한 뒤 몸매에 대한 미디어의 집중을 받다보니 항상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있는 그녀지만 상황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다양한 다이어트 비법을 가지고 있는 그녀지만 몸무게는 그대로 두고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 비법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운동과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을 따로 병행하지 않지만 근육량을 키우기 위한 운동에는 식단이 필요하다고.

가장 첫 번째는 지방을 걷어내기 위한 유산소 운동이다. 매일 최소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한다. 근육을 만들기 전에 지방을 빼야 근육이 더 쉽게 붙기 때문이다. 특히 복근의 경우 지방을 빼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두 번째 이틀에 한 번씩 웨이트 운동을 통한 근육 강화이다. 지방을 걷어내기만 한다고해서 근육이 생기지는 않는 법. 지방을 뺀 뒤라면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만들어야한다. 그녀는 주로 개인 트레이너의 PT를 통해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수적인 생활 습관 역시 중요하다. 기본적인 운동법에 매일 반식욕 또는 족욕을 통해 몸에 독기와 붓기를 빼는 일도 잊지 않고 챙겨야한다. 뿐만 아니라 쌀, 밀가루, 튀긴 음식, 탄산 음료는 근육을 키우는 과정에서 독이 된다. 이를 제외하고 채소, 과일, 계란 흰자, 소고기, 생선, 닭가슴살 위주로 식사를 하며 3일 정도는 체내에 남아있는 독소를 빼기 위한 쥬스 디톡스를 병행한다.

NS 윤지의 농구 훈련 영상 (사진 = 인스타그램)
NS 윤지의 농구 훈련 영상 (사진 = 인스타그램)

이 외에 평소에는 다이나믹한 운동을 즐긴다고. 특히 소문난 NBA광인 그녀는 개인 코치와 함께 농구를 배울 만큼 농구를 사랑하는 팬이다. 특히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중거리슛과 자유투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3점슛을 쏘기 위해 체력을 키우는 중"라고 밝혔다.

볼륨감 넘치면서도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NS 윤지의 일상 속 사진을 모아봤다.

NS 윤지 (사진 = 인스타그램)
NS 윤지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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