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사진=인스타그램)
체조 선수, 알렉산드라 레이즈먼(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올림픽 체조 종목에서 3번의 금메달을 목에건 체조 스타, 알렉산드라 레이즈먼(23, 미국)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레이즈먼은 세계적인 체조 스타 선수 중 한 명이다. 2012 런던 올림픽 체조 부문 2개의 금메달을 목에건 레이즈먼은 2016 리우 올림픽에서도 또 한 번의 금메달을 수상하며 스타로 부상했다.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체조 스타 레이즈먼은 올해 초 세간의 많은 관심을 또 한 번 받은 바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올해 2월,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에서 레이즈먼은 명품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기 때문.
인기 스포츠 스타 다운 탄탄한 근육과 조화를 이루는 그녀의 비키니 사진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의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해외 언론들은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 스타'로 그녀의 이름을 상단에 올려놓는 등 폭발적인 반응 또한 얻었다.
명품 몸매가 빛나는 글로벌 체조 스타, 레이즈먼.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실력을 넘어선 명품 몸매 화보를 자랑한 레이즈먼(사진=인스타그램)
실력을 넘어선 명품 몸매 화보를 자랑한 레이즈먼(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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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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