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남자들을 위한 프로 '탑기어 코리아'에 맥스걸로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레이싱모델로 거듭난 차정아.

차정아는 레이싱모델 문가경과 함께 탑기어의 맥시멈 스피드에서 남자들의 시선을 다 뺏어버린 장본인으로 맥스걸로 활동하며 경기 시작 전 출발 신호를 알렸다.

25살의 어린 나이지만 2013년 레이싱모델을 데뷔해 5년차 모델로 방송, 레이싱대회, 광고, 전시 보도촬영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다. 인기 아프리카 bj 최군 tv에 출연해 다시 한 번 대세임을 입증했다.

차정아는 사진 촬영을 할 때나 현장에 있을 때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통해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신의 사진이나 영상을 체크하는 편이다. 꼼꼼한 모니터링을 통해 많은 부분을 수정하고 개발할 수 있다. 차정아의 경우 자신의 포즈나 표정, 어색한 동작까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개선했다고 밝혔다. 대문자 S라인을 유지하는 비결에 주기적인 모니터링도 포함된다.

청순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명품 라인의 비결은 요가. 모델일을 처음 시작하던 고등학생 때 부터 시작했던 요가를 활동 중에도 시간이 나는 틈틈히 계속해서 꾸준히 하고 있다. 최근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플라링요가에 도전, 그동안의 요가 실력을 뽐냈다.

타고한 몸매와 외모에도 불구하고 일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차정아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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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편집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