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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통신] '사랑꾼' 맥그리거 "여자친구, 내 모든 것 가질 자격 있어"

코너 맥그리거와 여자친구 디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코너 맥그리거와 여자친구 디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M+통신'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황당한 사건-사고를 소개하는 코너 입니다.

 

[엠스플뉴스] UFC의 악동 코너 맥그리거가 여자친구 디 데블린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12월 6일(이하 한국 시간) 맥그리거와 여자친구 데블린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9년 동안 연애를 이어온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2007년 클럽에서 처음 만난 데블린과 맥그리거. 두 사람이 시작부터 진지했던 것은 아니다. 맥그리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어느 날 우연히 한 클럽에서 데블린을 처음 봤다. 단순히 이 여자가 마음에 들었고 조금 더 잘 지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날 데블린은 정말 귀여웠고 내 이상형이었다" 라고 추억했다.

 

2011년 두 사람의 모습 (사진 = 인스타그램)

2011년 두 사람의 모습 (사진 = 인스타그램)

 

데블린 역시 맥그리거의 단순한 진심을 알아봤던 걸까. 그녀는 첫 만남을 떠올리며 그의 진실된 마음을 언급했다. 데블린은 "첫 만남이었지만 나를 많이 웃게해줬다. 허세나 기술도 전혀 없었다. 진실된 행동으로 나를 기분 좋게 만들어줬다" 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맥그리거가 성공하기 전까지 어려운 시간을 함께 겪었다. 맥그리거는 자신이 성공하기까지 곁에서 묵묵히 도와준 데블린을 존경했다. 그는 데블린을 "내가 쉴 수 있는 뒤뜰같은 여자"라고 표현했다.

 

맥그리거와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맥그리거와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운동 선수가 되기 위해 배관공 일을 관둔 맥그리거는 아일랜드 정부에서 무직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해주는 188유로(한화 약 24만원)짜리 아파트에서 지냈다. 반듯한 직장이 있었던 데블린은 매일 새벽 그를 체육관에 내려주고 직장을 향했다. 맥그리거는 하루 종일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백수'였지만 챔프가 될 것이라는 믿음만은 견고했다. 이는 데블린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데블린은 없는 살림에도 그의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식단을 짜줘으며 그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항상 심어줬다. 

 

맥그리거와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맥그리거와 데블린 (사진 = 인스타그램)

 

이에 맥그리거는 "데블린은 내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여자"라며 데블린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맥그리거와 데블린은 지난 5월 아일랜드의 병원에서 아들 코너 잭 맥그리거를 출산했다.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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