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미진(사진=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김미진(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신인 레이싱 모델이 당찬 포부와 함께 활발한 활약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지난해 데뷔한 신인 모델 김미진. 올 시즌 레이싱 팀 '팀 106' 소속 레이싱 모델로 활약한 김미진은 인기 레이싱 모델 반열로 뛰어올랐다.
팀 106은 배우 류시원이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하는 팀이다. 이에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소속된 레이싱 모델들의 매력 역시 많은 주목을 이끈 바 있다.
지난해 데뷔, 신인 레이싱 모델로 활약한 김미진 역시 마찬가지. 올 시즌 다양한 대회에서 얼굴을 비춘 김미진은 단연코 주목받는 귀엽고 섹시한 매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많은 인기를 얻은 탓에 지난 11월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7' WEGL 부스 모델로도 활약했다.
자신이 밝힌 포부를 현실로 이어가고 있기도 한 김미진이다. 지난해 데뷔를 앞두고 말한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미진은 "자동차를 좋아해서 레이싱 모델이 됐다. 자동차 뿐 아니라 모터 스포츠라는 활동과 함께할 수 있어서 매우 매력적이다"라며 레이싱 모델이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하다 보면 섹시한 이미지와 액티브한 느낌이 강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또한 평소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코디를 즐기며 캐쥬얼부터 섹시한 코디까지 실험해보는 편이다. 레이싱 모델로 긍정적으로 일하는 내가 되고 싶다"며 포부를 말했다.
캐쥬얼부터 섹시까지, 모든 매력을 소화하고 있는 레이싱 모델 김미진.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 김미진(사진=인스타그램)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모델 김미진(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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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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