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미나 (사진 =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김미나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현실판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레이싱모델 김미나.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본명 김민아로 활동했지만 최근 이름을 바꿔 김미나로 활약 중인 그녀는 2013년 대구스트리트모터 페스티벌을 통해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모터쇼, 부산모터쇼, 서울 오토 살롱 등의 굵직한 대회를 거쳐 탑 모델로 성장했다.

서서히 이름을 알리던 그녀가 본격적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것은 2016년. 그녀는 상금 200만원이 걸린 2016미스비키니 어워드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비키니 어워드는 한해동안 왕성한 활동을 펼친 레이싱 모델 및 패션 모델들이 경쟁을 펼친 가운데 모바일 인기 투표로 1위가 선정됐다.

최종 후보 20인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김미나.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의 인형 같은 외모와 더불어 완벽한 몸매가 화제를 모았고 CG없이도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낸 김미나의 매력이 재조명 받았다.

그녀는 비키니 어워드 1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수상 이후 끊임없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개인 PT와 헬스를 통해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가꿨으며 수상 전보다 훨씬 매력적인 몸매를 완성했다.

아름다운 외모에 노력과 운동을 통해 바비인형 몸매를 완성한 레이싱 모델 김미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레이싱모델 김미나 (사진 = 인스타그램)
레이싱모델 김미나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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