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하루(사진=인스타그램)
레이싱 모델 하루(사진=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인기 레이싱 모델, 하루의 화보 사진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이싱 팀 'EDGE' 소속의 레이싱 모델 하루는 가는 곳마다 주목을 이끄는 인기 레이싱 모델이다. 그런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은 팬들 뿐 아니라 언론의 큰 관심을 받기 마련.
그녀가 올리는 개인 SNS 계정 본인 사진 역시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레이싱 서킷을 떠나 일상 컨셉을 하고 있는 그녀의 화보 사진들은 하루의 모델적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그런 하루의 레이싱 모델 공식 데뷔는 지난해라는 점은 더욱 놀라운 소식이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하루는 "정식으로 팀에 들어간 것은 2016년 부터이다. 2011년 피팅 모델을 시작했고 사진 작업에 대해 알아가며 이 쪽 일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데뷔 불과 2년 차에 맞은 인기 고공행진. 그 이유는 모델로서 지니는 그녀만의 열정과 하루의 모델적 미모에 있다.
하루는 "지난해 오토살롱에서 광고주에게 '보닛 위에 올라가도 되겠냐'고 물어봤다. 구석진 자리를 알리기 위함이었고 그 때의 주목도가 좋았다. 그 일로 제 이름을 말리 알리게 됐다"라며 열정적인 그 때의 상황을 설명했다.
모델적 매력은 더욱 큰 하루다. 하루의 키는 170cm. 큰 키는 자연스러운 골격의 발달은 불러오나 하루의 몸매는 매우 여성스러운 라인을 갖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하루는 "뼈대가 얇아 선이 여리여리하고 굴곡이 있다. 동양의 섹시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열정적인 모델의 자세와 동양적 섹시미를 듬뿍 갖춘 모델 하루. 그녀의 매력적인 모습들을 모아보았다.

동양적 섹시 미녀, 하루(사진=인스타그램)
동양적 섹시 미녀, 하루(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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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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