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파도타기 응원에 내가 빠질 수 없지!'. 화제의 '열정 응원' 주인공은 다름아닌 김정숙 여사였다. "가능한 패럴림픽 모든 경기를 응원하려 한다"는 김정숙 여사는 실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하며 열정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 강릉하키센터에서 펼쳐진 대한민국과 캐나다의 파라아이스하키 준결승전에도 '역시' 모습을 드러낸 김 여사는 간절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승리를 염원했다. 주요장면을 한 자리에 모았다. 한편 대한민국은 17일 오후 이탈리아와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열정 응원' 김정숙 여사,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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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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