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영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15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된 가운데 몽스(MONX)의 전속 레이싱모델 신소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2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3일 같은 장소인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올해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