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엠스플뉴스=인제]

17일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3라운드 경기가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된 가운데 넥센타이어 전속 레이싱모델 김다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모터스포츠 대회인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전남 영암과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

올 시즌은 엔페라 GT-300과 엔페라 R-300, 엔페라 BK-원메이크, EXXA GT-200, 하드론 GT-100 등과 올해 신설된 ASA AD-SPORT 원메이크 클래스로 구성된다.

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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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레이싱모델 김다온 (사진=엠스플뉴스 김현수 기자)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의 4라운드 경기는 다음달 15일 같은 장소인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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