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원주] 인기절정 '케이지 여신' 임지우는 소위 '공채 로드걸'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 2015년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ROAD FC' 라운드걸로 데뷔해 4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한 가지 특색은, 대중 앞에선 그의 표정은 여전히 수줍음이 많다는 것. 꾸밈없는 청순함의 극치랄까. 지난 해 MBC '겁 없는 녀석들'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8일 오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8'의 '미녀 로드걸' 임지우였다.

'케이지 여신' 임지우, '수줍음 많은 로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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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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