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사진 = 인스타그램)
이미래 (사진 = 인스타그램)

[엠스플뉴스] 한국프로야구(이하 KBO) SK 와이번스의 '미래여신' 이미래가 청바지와 흰 티만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미래는 13일 오후 자신의 개인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모든 일들이 잘 되길, 매일 매일 행복합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미래 (사진 = 인스타그램)
이미래 (사진 = 인스타그램)

사진 속 이미래는 허리와 복부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크롭 상의에 바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청바지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그야말로 청바지와 흰티만으로도 충분한 명품 몸매.

특히, 흰 피부와 대조를 이루는 검은 웨이브 머리가 이미래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했다. 청바지와 흰티만으로도 완벽 미모를 뽐낸 이미래에 팬들은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검은 머리 완전 잘 어울린다", "완벽한 내 이상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14시즌 KBL로 치어리더 생활을 시작한 이미래는 KBO SK와이번스에서 팀장으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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