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19.05.26

LIVE SCORES

이전으로 다음으로

일반

"상습적 성폭행…4년간 지속" 심석희, 조재범 전 코치 추가 고소

  • 기사입력 2019.01.09 07:31:08   |   최종수정 2019.01.09 07:31:08
  •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엠스플뉴스]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심석희가 조재범 전 코치에게 상습적인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추가 폭로했다.

 

지난 8일 SBS는 심석희가 지난달 17일 조 전 코치에게 추가 고소장을 제출한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심석희는 지난달 17일 조 전 코치의 2심 재판에 나와 "엄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한 뒤 고소장을 제출했다.

 

심석희가 최초 성폭력을 당한 때는 2014년,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다. 이때 시작된 성폭력은 평창 올림픽 개막 두 달 전까지 이어졌다.

 

4년 가까이 성폭행을 지속한 조 전 코치는 강제 추행은 물론 성폭행, 신체 폭행과 무차별적인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심 재판에 출석했던 심석희는 아픈 기억을 직접 꺼냈으며 진심을 담아 엄벌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심석희는 "조 전 코치는 제가 초등생 때부터 폭행과 폭언을 했다"라며 "초등학교 4학년 때 아이스하키채로 맞아 손가락뼈가 부러졌고 중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폭행 강도가 더 세졌다"라고 폭로했다.

 

조 전 코치는 "심석희가 원한다면 절대 그의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 잘봤어요 3
  • 화나네요 0
  • 팬이에요 0
  • 후속기사 원해요 0
    • 새로고침
    • 도움말
      Best 댓글
      공감 투표 비율이 높은 댓글입니다.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공감수가 증가하거나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경우, 예고없이 제외 될 수 있습니다. 레이어 닫기

    news

    더보기

    video

    더보기

    hot 포토

    더보기
    '라이징 스타' 치어리더 박현영, 남성잡지 커버 공개 '新베이글녀'
    [M+포토] 수지, '깨끗한 피부에 감탄'
    [M+포토] 선미, '여성미 물씬'
    [오·아] (여자)아이들 수진, 파격 홀터넥 의상 '新 패왕색 등장'
    [M+포토] 체리블렛 유주, '탄탄한 보디라인에 눈길'
    치어리더 안지현, 상큼+발랄 멜빵 패션 '팬심 저격'
    '여고생 치어리더' 하지원, 졸업 사진 촬영중 풋풋+러블리 미모
    [M+포토] '깜찍한 인사' 미주...러브리즈 컴백!
    "반전의 섹시美" 블랙핑크 제니,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HOT바디'
    [M+포토] 레드벨벳 아이린, '얼굴에서 빛이 난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