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인제]
2019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범스모터스포츠의 레이싱모델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스모터스포츠는 GT-300 클래스에서 이현재가 2위를 차지하며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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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넥센스피드레이싱의 개막전이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 가운데 범스모터스포츠의 레이싱모델 윤희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범스모터스포츠는 GT-300 클래스에서 이현재가 2위를 차지하며 포디움 입성에 성공했다.
김현수 기자 khs77@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