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7월호 표지를 치어리더 3대장 김한나가 장식했다.

25일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CRAZY GIANT)은 그 동안 비밀리에 감추었던 치어리더3대장 김한나의 아슬아슬한 비키니 화보 7월 표지를 공개하며 수많은 남성독자들의 관심을 독차지 하고 있다.

남성잡지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은 박한솔, 안지현, 박현영 등 국내 최고 치어리더들로 연달아 표지를 장식하며 남성 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매체들에게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섹시 남성 매거진이다.

2019년 7월호 뜨거운 여름 화보의 첫 주인공을 장식한 치어리더 김한나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풀 빌라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그 동안 팬들에게 꼭꼭 숨겨 두었던 그녀만의 은근한 가슴라인과 탄탄한 힙 라인을 자랑했다.

인천 강화도의 한 고급 풀 빌라에서 진행된 그녀는 “첫 비키니 화보 촬영을 위해 촬영 전 몇 달 동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그녀는 “비키니 화보는 처음이라 벌써부터 조기품절을 걱정하고 있다”며 취재진에게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화보 촬영장소에 참석한 남성 취재진들을 애간장 태우기도 하였다.

치어리더 3대장으로 언급되는 김한나는 수 많은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크레이지 자이언트 화보와 다양한 TV활동 등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최근에 그 인기가 절정을 향하고 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관계자들은 치어여신 김한나의 첫 비키니 화보가 실린7월호에 대해 "역대 크레이지 자이언트 화보 중에 가장 섹시하고 가장 아름다운 기념비적인 특집 화보라며 크레이지 자이언트7월호를 구입하는 단 한 명의 팬들도 후회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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