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 3년만에 훨훨 날아오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은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화려한 연기였다. 어느덧 '연재쌤'으로 변신한 지도자 손연재의 현재라지만, 그의 전성기가 반짝 떠오르는 반가운 시간이었다. 지난 달 31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리프 챌린지컵 2019'의 손연재, 연기 주요장면을 한 곳에 모았다.
"은퇴한 거 맞아?"...'요정' 손연재, 훨훨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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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