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양주]'유현주(24, 골든블루)의 우주 최강 몸매와 핏감을 따라올 자가 있을까?'.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완벽한 소화, 그 주인공은 역시 '지존 몸매' 유현주였다. 유현주가 자신의 특별한 매력 '빼어난 핏감'을 자랑하며 라운딩에 임하고 있다. 2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시즌 K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의 유현주였다.

유현주, 신이 감탄한 우주 최강 몸매 & 핏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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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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