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평창] 현재 비록 2부리그 즉,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는 유현주(24, 골든블루)다. 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빼어난 미모와 피지컬은 기본이요, 본격적으로 피어오르는 1부 승격을 향한 강한 의지와 물오른 실력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기에 충분했기 때문. 이날 유현주는 최종 합계 '-4'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8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CC에서 펼쳐진 'KLPGA 2018 한세 휘닉스CC 드림투어' 5차전 2라운드의 유현주였다.

'바나나와 니삭스' 유현주..."미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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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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