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골퍼 안소현 (사진=강명호 기자)
귀요미 골퍼 안소현 (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부여] 끓어오르는 폭염에도 '극강 귀요미' 안소현(23, 넥시스)의 미소는 끊이지 않았다. '꼬마 선풍기'를 벗삼은 안소현의 표정은 마치 '어린 소녀' 처럼 해맑게 빛났다. 그런 이유일까. 예쁜 체형에서 뿜어져 나오는 티샷은 '파워풀' 그자체였다. 25일 오전, 충청남도 부여군 백제CC에서 열린 'KLPGA 2018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0차전' 1라운드의 안소현이었다.

'극강 귀요미' 안소현,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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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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