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태안] 175cm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 티샷은 '그야말로'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다름아닌,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의 '친동생' 손새은(20)이었다. 30일, 'KLPGA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위드 솔라고CC' 14차전 1라운드가 열린 충남 태안 솔라고CC, 주목받는 미녀골퍼 손새은이었다.

'손나은 동생' 손새은..."언니보다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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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새은 언니' 손나은..."동생은 미녀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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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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