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정선]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가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미녀골퍼' 안신애가 특유의 매력미를 발산하며 라운딩에 임하고 있다.

'매력미 발산' 안신애..."화보 같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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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