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정선] '실력파 골퍼' 박결(22, 삼일제약)이 우승 가능성을 예고했다. 박결은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2/6,496야드)에서 막을 올린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번째 대회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18(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생애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미소천사' 박결의 경기 주요장면을 한 자리에 모았다.
'미소천사' 박결, "우승 가즈아~"
'미소천사' 박결, "우승 가즈아~"
'미소천사' 박결, "우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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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