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머리 찰랑' 유현주...“버디 잡고 방긋!“(사진=강명호 기자)
'댕기머리 찰랑' 유현주...“버디 잡고 방긋!“(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용인] 최고의 피지컬 미녀골퍼 유현주(24, 골든블루)가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유현주는 7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라운드에서 곱게 딴 머리를 찰랑거리며 힘찬 파워 티샷을 선보인 것.

한편, 유현주는 지난 달 31일 일본 미에현 코코파 리조트클럽 하쿠산 빌리지 골프코스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 1차전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깜짝 기염'을 토했다. 결국 유현주는 공동 14위(C지역)에 올라 2차전 진출에 성공하며 일본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댕기머리 찰랑' 유현주..."버디 잡고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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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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