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녀골퍼' 알트만...“이 미모 실화?!“(사진=강명호 기자)
'브라질 미녀골퍼' 알트만...“이 미모 실화?!“(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양주] "루이자 알트만(21)이 누구?".

생소한 이름이 아닐 수 없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KLPGA투어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신데렐라 스토리 오브 KLPGA'를 통해 출전 기회를 얻은 브라질 출신 여자프로골퍼이다. 지난 12일, 울산 보라 컨트리클럽(파72·6천674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원) 1라운드 때 처음 이름을 알렸다.

25일 오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6610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F&C 제41회 KLPGA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 출전한 루이자 알트만을 클로즈업했다. 옅은 화장기였지만, 빼어난 미모를 숨길 수 없는 그였다. 현재 전반 라운딩 중이다.

'브라질 미녀골퍼' 알트만..."이 미모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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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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