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의 인형' 박결...“미소천사 등극!“(사진=강명호 기자)
'필드의 인형' 박결...“미소천사 등극!“(사진=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인천]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을 보냈건만 프로데뷔 후 우승이 간절했던 '실력파 미녀골퍼' 박결. 하지만 그는 지난 해 10월 '드디어' 첫우승을 거머쥐며 마음고생을 털어냈다. 그런 이유일까. 라운딩 내내 박결의 표정에선 여유와 자신감이 넘쳤다. 미소천사가 따로 없었다. 1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CC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3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3라운드에 출전한 '필드인형' 박결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필드의 인형' 박결..."미소천사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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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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