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양주] '드디어 개막!'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2020시즌이 드디어 시작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시즌오픈이었지만,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KLPGA 챔피언십'의 그 화려한 문을 두드린 것. '안소현-박결-유현주' 즉, 대표적인 미녀골퍼들의 패션 제안을 카메라에 담았다.

안소현(24, 삼일제약)!

오후 12시 30분에 티오프한 안소현은 '귀요미 골퍼'라는 자신의 이미지와 걸맞게 큐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짧은 미니스커트 패션에..

화사한 분홍빛 상의의 안소현!

박결(23, 삼일제약)!

오전 7시 40분에 티오프한 '미녀골퍼' 박결은 골프화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올블랙을 선보였다.

강인해 보이는 올블랙..

검정색 하의와 상의의 박결!

유현주(25, 골든블루)!

오후 12시 50분에 티오프한 '섹시 골퍼' 유현주는 흰색 니삭스와 분홍색 초밀착 패션을 선보였다.

등장하자마자 포털 실검 1위에 오른..

건강한 섹시미 '초밀착 패션'의 유현주!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