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양주] 대망의 우승 주인공은 결국 박현경(20, 한국토지신탁)이었다.
17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막을 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서 박현경은 치열한 접전끝에 1타차 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우여곡절 끝에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첫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박현경이었다. 우승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생애 첫 우승' 박현경, 감격의 눈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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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