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영암] 유현주, 화려한 스트레칭에 이어 호쾌한 티샷으로 첫 승 가즈아!
유현주, 화려한 스트레칭에 이어 호쾌한 티샷으로 첫 승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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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26, 골든블루)가 26일 오전, 전라남도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2020 팬텀 클래식' 2라운드에서 10번 홀 티샷을 마친 후 홀이동하고 있다. 유현주는 2라운드 현재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