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영암]
- '미녀골퍼' 유현주의 파워풀 스윙 순간!
- 첫 날 '공동 1위'로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 장본인
프로골퍼들의 드라이버 티샷은 보는이로 하여금 시원한 '청량감'을 가져다준다. '미녀골퍼' 유현주(26, 골든블루)도 좋은 예가 아닐 수 없다. 172cm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 스윙은 가히 교과서적이다. 한편 유현주는 이 대회에서 42위를 기록했다. 첫 날 '공동 1위'에 오르는 등 주변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지난 27일, 전라남도 영암군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2020 팬텀 클래식' 마지막 3라운드였다. 이름하여 유현주의 1번 홀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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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유현주의 파워풀 스윙 순간!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