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박결, 단독 1위하며 화사한 가을 패션 제안!(세종=강명호 기자)
'미녀 골퍼' 박결, 단독 1위하며 화사한 가을 패션 제안!(세종=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세종]

- '미녀골퍼' 박결(25, 삼일제약), 2년만에 우승 기회!

- KLPGA 투어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 날 단독 1위

-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퍼팩트샷!'

'미녀 골퍼' 박결, 단독 1위하며 화사한 가을 패션 제안!

'미녀 골퍼' 박결, 단독 1위하며 화사한 가을 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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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박결(25, 삼일제약)이 2년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박결은 8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했다.

박결이 10번 홀 티샷을 마친 후 홀이동을 하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화사한 가을패션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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