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세종=강명호 기자)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세종=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세종]

큰 일교차 때문일까.

몹시 추워진 아침 기온.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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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코가 새빨간' 안소현, "아침에 너무 추워요!"(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미녀골퍼' 안소현(25, 삼일제약)이 9일 오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0번 홀 티샷을 마친 후 홀이동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큰 일교차 때문일까. 아침 기온이 매우 쌀쌀하다. 안소현에게 핫팩은 떨어질 수 없는 친구처럼 보인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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