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세종=강명호 기자)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세종=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세종]

여자프로골프 '세계 1위'의 위엄, 고진영(25)

피 눈물 없이 얻을 수 없는 값진 결과 '세계 1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간만 나면 스윙 연습과 스윙 교정

왜 세계 1위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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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위풍당당' 고진영, 세계 1위는 '오늘도 스윙 교정 중~'(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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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프 '세계 1위' 고진영(25)에게 골프란 뭘까.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골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고진영이 아닐 수 없었다. 고진영이 9일,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2라운드 10번 홀 티샷을 마친 후 홀이동을 하고 있다.

그는 잠깐의 틈만나면 '스윙 교정'을 하고 있었다. 왜 세계 1위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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