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플뉴스=세종]
데뷔 4년만에 '생애 첫 우승' 안나린(24, MY문영)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 93번째 대회서 우승
상금으론 자신의 차 한대 사기로 부모님과 사전 합의
'생애 첫 우승' 안나린, "존경받는 선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터!"
'생애 첫 우승' 안나린, "존경받는 선수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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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세종필드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2020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나흘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안나린(24, MY문영)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활짝 웃고 있다.
안나린은 우승 인터뷰에서 "존경받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